민 병 헌 MIN BYEONG HEON
SL157 BHM젤라틴실버프린트, 46x40 cm, 2005(작품년도), 2006(프린트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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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2015 갤러리플래닛, 서울
2014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파주
2013 류화랑, 서울
한미사진미술관, 서울
2012 이레갤러리, 파주
2011 한미사진미술관, 서울 카이스갤러리, 서울
2009 이화익갤러리, 서울
2008 카이스갤러리, 서울
그외 다수
단체전
2015 <한국정신>, 그림손갤러리&강릉시립미술관, 강릉
2014 <텅 빈 충만-한국 현대미술의 물성과 정신성>, SPSI미술관, 주상하이한국문화원,상해
<코리안 뷰티-두개의 자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한국 근대사진과 현대사진의 만남>, 트렁크갤러리, 서울
2013 <코리아 투모로우 2013>, 예술의 전당, 서울
<윌로 씨의 휴가>, 송원아트센터, 서울
외 다수
수상
2017 서울문화재단 시각예술창작활성화지원-기획프로젝트지원
2014 에트로 미술상-에트로 코리아
2013 서울문화재단 시각예술창작활성화지원-기획프로젝트지원
2012 제2회 자하리스트 선정- 자하미술관 개인전 지원
2011 서울문화재단 시각예술창작활성화지원-기획프로젝트지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일반공모형 해외 레지던스프로그램 참가지원
2010 OCI문화재단 작가선정-수상금수여 및 개인전 지원
송은미술대전 입선
2007 대안공간 루프 지원 작가선정-개인전 지원
200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진예술가프로그램지원
2005 제 27회 중앙미술대전 입선
민병헌 작가는 40년간 흑백 스트레이트 포토그라피만을 지속해 왔다. 움직이는 시간과 정지된 시간 안의 자연과 사물, 인체의 본질을 아날로그 카메라로 기록한다. 뷰파인더를 통해 대상을 포착하는 순간부터 암실 작업까지 타인의 개입을 철저히 배제한다. 일체의 연출이나 작위 없이 사진의 본질적 매커니즘에 의지하는 스트레이트 포토그라피를 추구하지만, 다양한 높낮이의 회색 색조로 표현된 작품들은 수묵화를 보는 듯 사색적이고 서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