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LESS 진유영 개인전 | choiceartcompany

초이스 갤러리는 재불 작가인 진유영의 Endless전을 기획했다.

진유영 작가는

지난 2006년엔 주불 한국문화원이 주최한 Suite Coréennes(한불 수교 120주년 기념전)을 유서깊은 Passage de Retz에서 전시한 작가이다.

이번 전시 <Endless>에서는

빛과 생명에 관한 작가 진유영의 관점을 보여준다.

서울대 미술대학을 졸업 후 1969년 예술분야 최초의 프랑스 정부장학생으로 도불 이후 끈임없는 창작의 길을 구축해왔지만 작가 진유영은 자신의 작업을 ‘미완’으로 여긴다.

‘자라고 있기 때문에…’

겨울이 가고 봄이 움트는 2월,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계절인 3월에 진유영의 작품은 관람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줄 것이다.

ARTIST

진유영